UNIT EVALUATION · UNIT Ⅱ

대단원 Ⅱ — 대단원 평가인간, 사회, 환경과 행복

이 대단원 전체의 학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12문항. 객관식·단답·서술이 섞여 있으며, 즉시 채점되어 자신의 이해도를 확인할 수 있다.

QUESTIONS12문항
TIME약 20분
GRADABLE10문항 채점
Q1[객관식]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에우다이모니아(eudaimonia)로서의 행복을 가장 잘 설명한 것은?
정답 ① 에우다이모니아는 단순한 즐거움(헤도니아)이 아니라 덕(德)에 따라 이성을 발휘하는 삶의 활동이다. ②는 쾌락주의, ③은 중세적 행복관, ④는 칸트의 행복관에 가깝다.
Q2[객관식]다음 중 시대별 행복관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?
정답 ② 중세의 행복은 신과의 합일·내세 구원이 핵심이었다. "자유 시장의 물질적 풍요"는 근대 자본주의 이후의 관념.
Q3[객관식]동양과 서양의 행복관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?
정답 ④ 서양은 개인의 이성·자율·자기실현이, 동양(유·불·도)은 관계 속의 조화, 욕망의 절제, 중용이 행복관의 핵심 결이다. ①은 정반대.
Q4[객관식]리처드 이스털린이 1974년 제기한 "이스털린 역설"의 핵심 주장은?
정답 ③ 일정 소득 수준(약 1인당 GDP 2만 달러 부근)을 넘으면 소득과 행복의 비례 관계가 약해진다는 관찰. 한국 사회의 "성장은 했는데 왜 행복하지 않나?"라는 물음의 출발점이다.
Q5[객관식]행복 실현의 네 가지 조건과 정의의 짝이 옳은 것은?
정답 ① 정주 환경(자연·공간), 경제적 안정(분배), 민주주의 발전(참여), 도덕적 실천(의미·책임) — 네 조건이 서로 보완하며 균형 있게 작동해야 행복이 자란다.
Q6[객관식]"부탄의 국민총행복(GNH) 지수"가 보여주는 함의로 가장 적절한 것은?
정답 ② 부탄은 1972년부터 GDP 대신 GNH(Gross National Happiness)를 국가 운영 지표로 삼아, 지속가능한 경제·환경 보전·문화 다양성·좋은 거버넌스의 4축으로 행복을 측정한다.
Q7[객관식]다음 중 행복의 사회적 조건과 개인적 조건의 관계를 가장 잘 설명한 것은?
정답 ③ 행복은 사회 조건(토대) + 개인의 의미 추구(주체적 실천)의 결합. ①은 사회 결정론, ②는 개인 환원론, ④는 양자의 단절 — 모두 한쪽으로 기운 함정이다.
Q8[단답형]아리스토텔레스가 『니코마코스 윤리학』에서 제시한 행복 개념 — "인간의 고유 기능인 이성을 탁월하게 발휘하는 삶의 상태"를 가리키는 그리스어는?
정답: 에우다이모니아 (eudaimonia) — 단순한 즐거움(헤도니아)이 아닌 덕(德)에 따른 활동으로서의 행복. 현대 긍정심리학의 '의미 있는 삶' 개념의 뿌리.
Q9[단답형]"일정 소득 이상이 되면 GDP 증가가 행복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다"는 관찰을 발표하여 행복 경제학의 출발점이 된 미국 경제학자의 이름은?
정답: 이스털린 (Richard Easterlin) — 1974년 그의 논문이 발표된 이후 "이스털린 역설(Easterlin Paradox)"이라는 이름으로 자리 잡았다. 한국 사회에 던지는 함의가 특히 크다.
Q10[단답형]부탄이 1972년부터 GDP 대신 국가 운영 지표로 삼아 온, 환경·문화·거버넌스·경제의 균형을 측정하는 행복 지수의 약자(영문 3글자) 또는 한국어 명칭은?
정답: GNH 또는 국민총행복 (Gross National Happiness) — GDP가 측정하지 못하는 비물질적 행복 조건까지 국가 운영의 잣대로 삼은 세계 최초의 시도. 이후 UN의 '세계행복보고서(World Happiness Report)'에 영향을 주었다.
Q11[서술형]"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?" 본인의 정의를 한 문장으로 쓰고, 그 정의가 이 대단원에서 배운 어떤 사상가·개념(에우다이모니아·아타락시아·공리주의·이스털린 역설·PERMA 등)에 가까운지 그 이유와 함께 한 문단(150~250자)으로 답해 보세요.
모범답안 예시 나에게 행복이란 내가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면서 곁의 사람들과 따뜻하게 연결되는 시간이 쌓이는 상태다. 이것은 셀리그만의 PERMA 모델 중 '몰입(Engagement)'과 '관계(Relationships)'에 가장 가깝다. 한순간의 쾌락(헤도니아)이 아니라 일상의 활동 안에서 의미가 자라난다고 보는 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에우다이모니아 전통과도 닿아 있다. ※ 핵심: 본인 정의 + 사상가/개념 매핑 + 이유.
Q12[서술형]"한국 사회에서 행복의 네 조건(정주 환경·경제적 안정·민주주의·도덕적 실천) 중 가장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며, 왜 그렇게 보는가?" 구체적 근거와 함께 한 문단(150~250자)으로 답해 보세요.
모범답안 예시 가장 부족한 것은 경제적 안정이라고 본다. 한국은 OECD 평균을 웃도는 1인당 GDP를 가졌지만 노인 빈곤율은 약 40%로 회원국 최고 수준이며, 청년의 비정규직 비율과 주거비 부담도 매우 크다. 이스털린 역설이 말한 대로 성장의 총량이 늘었음에도 분배가 따라가지 못해, 경제적 안정 없이 다른 세 조건(환경·민주·도덕)이 작동하기 어려운 상태다. ※ 채점 핵심: ①특정 조건 선택 ②구체적 근거(통계·사례) ③다른 조건과의 관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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